본문 바로가기
숙소후기

울산 스타즈호텔 삼산동 태화강역 근처 숙소 1702호 후기 staz hotel

by 어요 2020. 2. 7.
반응형

울산 스타즈호텔 삼산동 태화강역 근처 숙소 

1702호 후기 staz hotel


안녕하세요. 울산에 거주 하시거나? 울산 여행 준비 계획하고 있다면 태화강역 그리고 삼산동 이마트 근처에 위치한 스타즈호텔이 있어요.

직접가서 느낀점 그리고 정보를 남겨 보겠습니다.

 


체크 인 시간

13시 이후


체크 아웃 시간

12시 전


주차

호텔을 이용하면 무료주차 지하에 있고 무료로 할수 있어요.


숙박비용

스텐다드 더블룸이었고 제가 갔을땐 연말이라서 10만원 더주고 예약을 했는데 2월 토요일 기준으로 봤을때는 스탠다드룸 기준으로 저렴하게 예약을 할수 있어요.


스타즈호텔 [숙박비 보기]


그리고 사진 보면서 후기 남겨 볼께요.


스타즈호텔 도착해서 주차하고 벽어딘가 붙어 있던 사진을 찍어 봤어요 내용은 점심 식사 가격이 었는데 아래 사진보고 참고 하시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층층 머가 있는지 나와있어서 한장 찍어 봤어요. 

ㅎ 제일먼저 1층에가서 ~ 체크인 먼저 하시면 되요.

체크인 할때 어느 사이트에서 예약했는지 알려주면 

좀 더 빨리 방안내를 받을수 있어요.



방 모습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측에 옷을 걸거나 수납할수 있는 공간 그리고 화장실이 있고 정면에는 티비랑 침대가 바로 보여요 ㅎ

비즈니스 호텔 느낌이라 넓지는 않지만 세가족 지내기에는 불편함이 없었어요.

 


방 온도

겨울이라 추우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퇴실할때 까지 잘있다 왔어요. 방 크기는 모텔보다 작은듯 같은듯 하지만 기억에 모텔은 들어갈때만 따뜻하고 잘때쯤 추워졌던 경험이 있어서 아기랑 같이갈때는 모텔같은 크기지만 호텔이 더 좋은듯 합니다.ㅎ 



조명은 

은은한 편 ~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둡거나 하지는 않아서 안락한 느낌이 들었어요.


침대

는 엄청나게 폭신한 편은 아니고 불편함이 없는 정도 ~ 였어요.



침대에 누워서 티비를 바라보며 한컷 찍어 봤어요 ㅎ



그리고 풍경 ~ 

먼가 아직 2% 부족하죠? 밤되면 이뻐요 ㅎㅎ 나름 태화강도 보이고 ~ 주변 숙박시설도 보이는데 스타즈호텔이 조금 더 높기 때문에 높은 층일수록 전망은 좋은것 같아요.(이 풍경은 17층 입니다)



창가에서 한장 찍어 봤어요. 

침대는 어른2 아기1명 자기에는 불편함은 없었어요.



화장실

로 가봤는데 깔끔한편 비데도 있었고.



욕조는 없고 샤워할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기본 제공되는 물품은 수건, 화장지,



샴프, 비누



치약, 칫솔, 빗 등등



그리고 드라이기도 있고 기본적으로 사용할껀 다있는 느낌



숙소 근처에는

이마트가 있어서 간단히 먹을 맥주나 안주등 구입하기 좋았어요 ㅎ 그리고 삼산동 시네도 근처에 있고 태화강역도 가까워서 위치는 나쁘지 않는것 같아요.

 


높은 층으로 예약하면

해돋지도 볼수 있는데~ 호텔에서 따로 해돋지 패키지로 방을 예약할수도 있어서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방에서 본 첫 해 모습입니다.

막상 보니 공장단지 굴뚝 과 연기를 더 해서 강렬한 모습을 볼수 있어요. 



조식

아침 6시30분 부터 9시30분까지 이용할수 있는데 새해가 되면서 4살이된 딸은 무료 엄마,아빠는 조식포함해서 예약해서 아래 쿠폰 주고 먹었어요.

예약할때 조식을 포함하지 않더라도 식당에가서 비용을 지불하고 먹으면 되니 참고 하세요.



직접 먹어보니 ~ 

국내호텔도 괜찮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음식 종류 조식이다 보니 뷔페처럼 엄청 많은건 아니었지만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



나름 종류별로 담아서 사진찍어 놨어요^^ 메뉴 참고 하세요.



 


 


참고로 아래 처럼 보이는 시리얼은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맛이 없는건 똑같네요 ㅋㅋㅋ 알록달록한 링 시리얼요. 약간 호불호가 있어서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모닝빵으로 햄버거 처럼 만들어서 먹고 ㅎㅎ 배부르게 아침 잘 먹었던 날이 었어요.



후식은 요거트 ㅎㅎ 딸래미가 좋아 했어요.



1702호 숙소 다녀온 후 생각

태화강역 과 이마트 근처에는 무수히 많은 모텔들이 많이 있어서 호텔? 이라고 하면 모텔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방문했는데 체크인 할때 그리고 조식할때 직원분들은 만나보면 친절함 그리고 숙소가 깔끔해서 잠시 이용했지만 편하게 지낼수 있었어요.


 


비용을 좀 중시하는 편이라 모텔이 더 저렴해서 갔다면 아마 후회 했을꺼에요. 일단 해돋지도 못 봤을것이고 새벽에 추위 테러 하는 몇몇 모텔에서 자본 적이 있어서 이번 12월 말일에도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안간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호텔 입니다.


스타즈호텔 [예약하기 및 다른 사람 후기 보기]


그리고 위에 예약할수 있는 사이트도 남겨 둘께요 여러 사이트를 한번에 비교할수 있어서 가격 비교할때 주로 쓰는 곳 입니다.

참고로 집이 울산이라 숙소를 굳이 안잡아도 됐지만 ~높은 층에서 새 해도 보고 따뜻하게 호캉스하기에 괜찮아서 후기 남겨 봅니다.



이글은 링크프라이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