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스티커 초보 엄마랑 아이가 있어요 후기 및 가격

자동차 스티커 초보 엄마랑 아이가 있어요 후기 및 가격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동차 뒷 유리에 스티커를 붙여보고, 

느낌점을 후기로 남겨 보려 합니다.

스티커 불이기전 첫 작업은 역시 세차 입니다.

혹시나 유리에 이물질이 있다면 어렵게 붙인 스티커가

쉽게 떨어 질 수도 있기 때문에 자동세차를 했어요.

요즘 경차 자동세차 비용이 2.000원 하네요.

셀프세차보다 더 저렴하네요 ㅎㅎ

작업전 자동세차 하면서 찍어 본 사진 ~

차 안에 마스코트~ 인형도 한장 찍어 보고

이렇게 자동세차가 끝 났습니다.

표면을 냄큼 딱고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ㅎㅎ

오랜만에 반짝이는 차를 바라 보았습니다.

참고로 햇빛은 맑았으나 바람이 조금 부는 날이 었습니다.

작업할 자동차 뒷 유리에 서서 혼자 고민에 빠져 봅니다.

이유는 설명서에 2인이상 작업하러고 분명 써져 있었고..

음.. 난 혼자인데.. 어짜나 하다 그냥 도전해 보았습니다.

파스 붙일때 보면 흰색 테이프 같은거 파스에 덧 붙이듯이

글자위에 흰색 테이프를 붙이고 유리에 스티커를 붙여 보았습니다!!

!! 솔직히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 그렇지... 

알고보면 하트 접혔고.. 글씨가 좀 접혔어요.

다행인건 와이퍼를 작동해봤는데 

글자가 떨어지지는 않네요.

ㅎㅎ 아무튼 이제 "초보 엄마랑 아이가 있어요"

붙이고 신나게 달릴 예정 입니다.

초보인긴 하지만 차 작다고 빵거리면 아니됩니다.ㅋㅋ

붙이고 나니 눈에도 잘 보이고 ~ 잘 했다 싶지만

한편으로는 한 사람 더 있었다면 

완전 이쁘게 붙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도 주차해둔 제 차를 보면 ㅎㅎ

흐믓해 하고 있습니다.

그럴 일은 없지만 혹시나 사고나 난다면

아이 라는 문구가 있어서 먼저 구해 주지 않을까요?

ㅎㅎ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괜찮은것 같아요.

제가 구입한건 사천원 안했는데 ~ 스티커 디자인에

따라서 3~5.000원 사이에서 판매가 되고 있네요.

초보도 붙이면서 나름? 차 유리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자동차 스티커도 좋은것 같아요.

지금 까지 직접 붙여보고 흐믓해 하면서 후기 남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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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곳: https://coupa.ng/bvV2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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